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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Q&A 교정일기01

 

제목: 3초의 기적
이름: 이윤화


등록일: 2010-04-29 12:54
조회수: 1881 / 추천수: 5


엘리베이터를 타서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려 주세요.
누군가 급히 오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출발신호가 떨어졌는데도 열차가 서 있다면
경적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세요.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내 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서서 기다려 주세요.
그 사람의 아내가 정말 아플지 모르잖아요.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둣모습을 3초만 보고 있어 주세요.
혹시 그 친구가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웃어줄 수 있도록 말이예요.

길을 가다 뉴스에서 불행을 맞은 사람을 보면
잠시 눈을 감고 3초만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언젠가는 그들이 나를 위해 기꺼이 그러할 거예요.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다면 3초만 고개를 들어 넓은 하늘을 보세요.
내가 화낼 일이 보잘 것 없지 않은가요.

차창으로 고개를 내밀다 한 아이와 눈을 마주치면
3초만 그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주세요.
그 아이가 크면 분명 내 아이에게도 그러할 거예요.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울상을 하고 있을 때 3초만 말없이 웃어주세요.
잘못을 뉘우치며 내 품으로 달려올지 모릅니다

3초 동안 할 수 있는게 참 많습니다.
감사, 격려, 사과, 웃음, 기도, 친절, 배려..
지금부터 해보세요.
감동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참 감사한 글이라 올려봅니다.
이글을 읽자마자 아이에게 실천해보았어요.
정말 잘못을 저질러 울고 있던 아이에게 말없이 웃어주니..
'엄마 고마워요 이젠 조심할께요.' 하며 웃으며 탈탈 털고 일어나더라구요.

  6세 남자 둥이들이지라 많은 일들이 있어요.
  어제도 순간 이 말씀을 잊고 '그러게 엄마가 말했잖아요. 니가 한다고 했으니 xx이가 끝까지 책임지세요. '라고 했더니 계속 울더라구요. 울음은 그쳤지만 가던 길을 갔다 오는 도중에 비오는 날 기어코 끌고 갔던 싱싱카를 타고 오면서 힘들다며 울상이었어요. 그냥 냉정하게 집까지 알아서 싱싱카를 타고 오게 둘 수 도 있었지만 '춥지' 하고 손을 잡아주며 웃어주었더니 ' 우리 엄마 최고라니깐 이젠 비오는 날은 가져오면 안되겠다.' 하면서 제 손을 꼭 잡으며 씨익 웃어주더라구요. '고마워요.' 라는 말과 함께요.

아직 너무 부족한지라 욕될까 망설여 지지만 그래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주신 하나님의 말씀에 감사하며 ..
오늘 하루도 열심히~

더불어 3초라도 더 장치착용을 하겠다는 자세~ㅎㅎ

오늘  드디어 조정받으러 가는 날이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 성심치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5-0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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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치과   2010-04-29 18:13:38
교정기 조정할 때도 3 초 정도 더 생각해보고 조절해야겠군요.
교정기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그것이 과도해서 연한 잇몸을 찌른다면 환자가 얼마나 아프겠어요.
오늘 아래 왼쪽 작은 어금니 혀쪽 부위가 장치에 눌려서 상처가 났더군요.
장치를 아주 열심히 낀 영광의 흔적이지만 그걸 미리 발견해서 없애주지 못한 원장이 원망스럽지요?
앞으로는 더 꼼꼼히 그리고 3 초 더 살펴보고 조절하고 관리해드릴께요. ^^
성심치과   2010-04-30 10:11:45
하하하 *^∇^*
저희도 그럼 환자분들께서 오실때
3초동안 준비해서 환하게 맞이하고
스켈링할때도 조심히 꼼꼼하게 해드려야겠어용!!
이윤화   2010-05-03 18:42:16
전혀 원망스럽지 않아요. ^^조정하고 나서 괜찮았는데 이틀 후 쯤 부터 그랬으니 뭔가 변화가 와서 그랬겠죠?^^
제가 멀어서 못간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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